이효리의 x언니 스피카 청계산 지령

이효리의 x언니 스피카 청계산 지령

어제였죠 ? 6일날 방송된 on style 예능프로그램 이효리의 x언니의 첫방송이 전파를 탔습니다 !

이효리의 x언니는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최고 잘 나가는 언니 이효릭가 존재감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걸그룹 동생 스피카의 앨범준비를 위해 x언니가 되어주는 내용이예요 ~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꿔주면서 , 스피카의 새앨범 프로듀싱을 맡아주는 내용이어요

이효리의 x언니 첫방송에서는 이효리가 살고 있는 80평 단독주택도 공개가 되었어요. 그리고 집안에서 예비신랑 이상순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소개되었고 ~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소개되었어요. 그리고 스피카가 이효리에게 새앨범 프로듀싱을 부탁했고, 고민하던 이효리는 뒤에서 지원해주는 x언니가 되겠다며 이를 수락했어요. 이효리는 스피카에게 청계산 지령을 내렸고 , 스피카는 이효리의 청계산 지령에 불꽃같은 의지를 드러내며 최선을 다해 만만치 않은 모습올 보여 눈길을 끌었지요

 

 

 

 

이효리의 x언니 첫방송에는 그동안 궁금했었던 이효리의 80여평 단독주택의 내부가 공개되었어요

이효리의 집은 80여평의 단독주택으로 감각있는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지요

뭔가 엄청 막 화려하고 그런 가구들은 없지만, 개성있고 독특한 소품들을 매치해서 센스를 엿볼수 있었어요

 

 

 

 

 

 

이효리의x언니에서 이효리는 이상순과 만남 도중에 x언니가 되기로 결정을 하고 , 새 앨범 프로듀싱을 맡기로 한 스피카를 호출했어요

스피카는 들뜬 모습으로 킬힐과 통굽 신발을 신고 등장했지만 ,

이효리는 스피카에게 청계산이 바로 앞이니까 한번 올라갔다오라고 지령을 내립니다

스피카는 불굴의 의지로 청계산 등산에 임했지만, 킬힐 때문에 멤버들은 무릎통증을 호소하며 낙오 위치를 겪었지만,

급히 공수해온 낮은 신발로 갈아신고 정상 등반에 성공했지요

 

 

 

 

 

이효리는 스키파의 x언니가 될 것인지 말것인지 예비남편 이상순과 함께 고민했지요

이효리는 아무래도 해야할 것 같다며 , "오빠 나 없이도 결혼 준비 잘 할수있지?"라고 물었고

이상순은 효리에게 "무슨 소리하는거야 . 나 혼자 어떻게 하냐 나도 네가 필요해"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날 이효리의 x언니에서는 , 가수 이효리가 가수로써 자신의 노래실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요

"나는 가수로써 타고난 성량이라든지 춤을 원래 타고나게 잘 추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효리는 "반면,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데 감이 없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 내가 이제까지 15년간 가수 생활했던 경험을 토대로 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스피카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봤는데, 생각보다 노래를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스피카라는 그룹이 활동한것에 비해서 아직 뜨지못한 그룹이라서 , 이효리가 소속사 선배이고하니, 이번 스피카 앨범에 프로듀싱을 맡기로 결정한거더라구요 암튼 재밌었어요

4부작으로 진행되는 이효리의 x언니 다음이야기도 기대해봅니다 !